25 Sep
2021/4/7 오십 여섯번째 편지 지난겨울, 얼어죽은 그루터기에도, 새싹이 돋습니다 말라 죽은 가지 끝, 굳은...
24 Mar
2021/3/3 오십 한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봄을 알리는 3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코로나의 기나 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26 Feb
2021년 2월 3일 (마흔 일곱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주님의 사랑과 평강을 전합니다. 오늘(2/3)은 봄이 온다는...
27 Jan
1월 6일 (마흔 세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2021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는...
30 Dec
12월 2일 (서른 여덟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지난 한 주간 동안도 건강 가운데 잘 지내셨기를 바라며 우리 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