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손태환

신학을 시작한 지 20년만에 목사가 되었다.
20년을 전도사로 불리워서 그런지, 아직도 목사란 호칭이 낯설다.
신학교 시절, 늘 기타를 메고 사역의 현장을 누비던 그에게
노 교수님 한 분께서 이런 말씀을 주셨다.
“손 군, 음악도 좋고 사역도 좋지만, 공부도 해야 하네”

스쳐지나듯 주신 그 말씀이 마음에 남았던걸까?
광야에 몸을 내던지듯 시작된 유학생활, 10년.
미국종교사라는 낯선 세계 속에서 한국교회에 대한 답 찾기에 전념했다.
그리고, 이제 학자로서의 길이 굳어지는가 싶을 어느 날,
세빛교회로의 부르심을 받았다.

미국 땅에서의 성공과 자녀들을 위해서
쉴새없이 달려가는 이민자들에게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다르게’ 사는 길을 전하는 것, 사람이 주인 노릇하는 교회가 아닌
오직 예수님만이 주인되는 건강한 이민교회를 세우는 것,
그것이 그가 그 날부터 지금까지 ‘예’하며 받드는 주님의 부르심이다.

목원대 신학과를 거쳐, 드루신학대학에서 목회학석사 졸업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오르간을 전공한 아내 손전영과 아들 손유빈 딸 손모아와 함께 산다.

전도사 최진하

유초등부 담당
withjinha@hotmail.com

전도사 이지만 (Isaac)


EM, Youth (중고등부)
leejimani@gmail.com
(609) 917-4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