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시작하며

<오늘 첫 시간을>
우리 영혼의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 !
오늘 우리의 “첫 생각”을 “주님”께 두게 하소서.

오늘 우리의 “첫 열망”이 주님을 향한 “예배”가 되게 하시며,
오늘 우리의 “첫 언어”가 주님에 대한 “노래”가 되게 하시고,
오늘 우리의 “첫 행위”가 주님 앞에 무릎 꿇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신학자이자 저술가였던 존 베일리 (John Baillie,1886-1960) 목사의 기도입니다.

그의 기도처럼 우리의 첫 생각이 주님을, 첫 열망이 예배가, 첫 언어가 찬양이, 첫 행위가 기도가 되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되면, 베푸시는 은혜와 힘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2025년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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