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아무도 걷지 않은 하얀 눈 위를 한 발짝 한 발짝 걷듯, 아무도 걷지 않은 2024년의 새로운 길을 한 발 한 발 내 딛습니다.
발자국마다 믿음, 소망, 사랑, 평강, 온유, 순종, 감사를 새기며 <하나님께 영광, 세상에 복음을 > 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세빛에 속한 모든 성도와 가정과 일터마다 요셉의 나무가 담장을 넘듯,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BLESS의 5가지 복 Body(건강), Labor(일 ), Emotional(평강 ), Spiritual (영적신앙 ), Social (만남)의 복을 받아 누리며, 이웃으로 흘러 넘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