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마무리하는 십이월이 되면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이웃을 향한 사랑을 펼치게 됩니다.
금년에도 작년에 이어 추수감사절 모든 헌금을 사랑하는 이웃과 선교지에 나눌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경제가 어려움에도 모든 성도들이 힘을 써 10곳에 $1,000 씩 총$10,000을 지원하고,
또 지정헌금으로 $5,500을 더 나눔 하우스에 전달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계속적인 사랑과 관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나눔 10 곳: 네팔 성문용선교사, 코스타리카 금상호 선교사, 탄자니아 정연숙 선교사, 한국군선교 김성권 목사,
City Relif(홈리스),더 나눔 하우스(한국 노숙자 쉘터), 뉴저지 밀알선교단(장애인), 사랑의 터키제단(어려운 이웃나눔),
이민보호자교회, 미자립이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