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식을 마치고(2) “임직자들의 감사 헌신 기도문”

임직 교육을 받으며 모든 임직자들이 고백한  “감사와 헌신의 기도문”을  통하여 모든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나의 구원자가 되시는 사랑의 하나님! <장로 유수영>

죄에 대해 무감각한, 영이 죽은 상태인 육에 속한 사람으로 살았던 제게 말씀으로 오셔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 죄임을 깨닫게 해 주시고, 예수님 십자가 핏 값의 사랑으로 주신 그 구원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지극히 성실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밝은 빛이, 습하고 어두운 나의 삶을 밝히 비춰주셔서 이제는 죄를 미워하게 되고, 악한 것을 멀리하게 되고, 육신의 욕심이 아닌 영의 인도하심을 사모하는 예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때때로 풍랑과 거친 파도로 일렁이는 나의 삶이지만 모든 상황 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또 이겨내는 훈련의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제게 주신 이 구원의 축복을 세상에 나눠야하는 사명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 새롭게 주신 헌신의 길을 두려운 마음으로 가고자 합니다. 나를 혹사하는 것이 아닌 흘러넘치는 순종과 선함으로 섬길 수 있게 하옵소서. 무엇이 효과적인지,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지름길인지 논쟁하지 않고, 오로지 그리스도를 선택하는 지혜의 마음으로 섬길 수 있게 하옵소서.

거짓 없는 베풂의 사랑의 마음과 나의 몸을 세상풍조가 아닌 하나님께 바치며, 삶으로 말씀을 살아내는 순종하는 자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나와 우리와 세빛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겸손을 가장한 교만이 없게 하시고, 순종을 위장한 자랑과 위선이 없는 깨끗한 질그릇의 모습으로 주의 필요하신 일에 사용되어지는 도구되게 하옵소서.a

마지막 때에 분부하신 말씀 따라, 세상의 떠도는 무리들이 하나님께 돌아 올 수 있도록 나의 거하는 곳마다 화평케 하는 제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결심과 다짐의 마음을 주께서 주셨으니, 세상 끝날 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신 말씀의지하며,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의 삶 속에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집사 길서진>

주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언뜻 생각하면 그다지 다를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삶을 살고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말 주님 없이는 견디기 힘들었을 순간들을 기억해봅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새 오십이 훌쩍 넘어버린 나! 하나님께서 지금의 나를 만들어 주시기 위해 내 숨소리를 들어주시고 나의 음성을 들어주시며 나의 눈물을 닦아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의 아픔을 통해 다른 이들의 아픔을 돌아 볼 수 있게 하시고 주께서 나를 세우지 않으면 나의 수고가 모두 헛된 것임을 깨닫게 하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세빛교회와 함께 걸어온 지난 10년을 돌아봅니다. 희망과 기대로 달려온 10년이 마치 순간 물거품으로 사라진 듯하여 교회에 대한 회의와 사람에 대한 실망감으로 많이 방황하였습니다. 진정한 교회의 모습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두 세 사람이 모이는 곳에 내가 함께 하신다는 말씀 그대로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이 모이는 교회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세빛교회 또한 하나님께서 한 번도 놓지 않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기대하고 꿈꾸는 교회가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교회의 모습이 진정한 교회의 참 의미임을 알고 이제 새롭게 제직을 맡습니다. 나의 뜻과 생각을 주장하기 보다는 먼저 듣고 기도하고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의 본이 될 수 있는 길을 갈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집사 송미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저를 사랑해 주시고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시간과 건강주시고 여건을 허락하셔서 삶을 즐기고 많은 곳을 여행하며 보고 배우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것이 때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 저에게 또 다른 삶의 장을 열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감동주실 때가 헌신할 때라 믿고 따르겠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저는 아직 영적으로 어린아이와 같아서 저의 직분을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모르지만 주님께서 저의 걸음을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의지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는 말씀 붙들고 주님께 온전히 의지하여 순종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보이신 본을 따라 온유와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사랑으로 섬기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참된 제자가 되기를 힘쓰며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통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주님의 지상명령 이신 복음전파에 노력하며 장애와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도하는 가운데 일하기를 애쓰겠습니다.

다윗의 “하나님 내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라고 한 기도와 같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은 자 에게 역사와 능력이 나타남을 믿고 말씀을 통해 새 마음 새 영으로 변화되어 가며 하나님 계획을 깨닫고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 살아가게 도우소서!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감사합니다 <집사 신혜림>

  1.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이 저를 창조하시매 감사합니다.
  3. 하나님이 저를 어머니의 태에서 지켜주셔서 세상에 태어 날 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4. 하나님이 저를 택하여 구원의 은혜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5. 하나님이 지금까지 나를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6. 하나님이 믿음의 부모를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7. 하나님이 오늘 새 하루와 호흡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8. 하나님이 저에게 오감을 온전하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9. 하나님이 저에게 하루를 살 수 있는 힘과 건강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10. 하나님, 제가 기도 할 수 있는 입술과 생각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11. 하나님, 저를 위해 중보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12. 하나님이 저에게 가정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13. 하나님이 저희 가정에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4. 하나님이 제가 혜나, 이안에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5. 하나님, 제가 제일 못하는 육아와 살림을 점점 잘 할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16. 하나님, 제가 한국이 아닌 여러 나라에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17. 하나님, 종교의 자유가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18. 하나님이 나를 세빛교회에 보내심을 감사합니다.
  19. 하나님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과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을 곁에 두셔서 감사합니다.
  20. 하나님이 나의 마음이 세빛교회 일에 쓰임을 감사합니다.
  21. 하나님이 나에게 헌신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2. 하나님이 제가 사역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23. 하나님이 제가 사역을 할 때 도와주는 남편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24.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25. 하나님, 모든 것을 감사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충만 하신 하나님 아버지 <집사 이준철>

일찍이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또 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저희를 당신의 자녀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고 저를 사랑하셔서 주님의 집에 모이게 하시고 그 사랑을 형제자매들과 나누며, 늘 주님께 찬양과 경배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동행하시는 주님, 우리의 마음을 모아 기도드리고 회개할 때 받아주시고 용서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실수하고 실족하여 넘어질 때 주님 다시 일으켜 주시고 바른길을 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일찍이 주님의 뜻으로 이곳 워렌 뉴저지에 세빛교회를 세워 주시고 그 동안 많은 희로애락이 있게 하시고 지금부터 김귀안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과 인도 안에서 새롭게 믿음생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020년 저에게 관리사역을 맡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섬김을 받으려 하심이 아니라 낮은 자로서 발을 씻겨주며 섬기러 오셨다는 주님의 가르침을 깨닫고 관리사역을 행할 때 교회의 뜻을 깊이 헤아리고 당회에 순종하며 내 뜻을 고집하지 않고 행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새 집사로 교회에서 일 할 때 오직 화평케 하는 자, 말씀과 성령을 좇아 행하는 자, 그리고 기도하는 자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교회의 임무가 끝날 때까지 헌신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기쁨으로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교회 안과 밖으로 수리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내년에 교회 지붕과 파킹 랏 수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지혜 주셔서 시작과 끝이 주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잘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항상 당회와 사역장들이 화합하고 서로 힘든 일을 나누며 나가게 하시고 이런 모든 일이 주님께 영광 돌리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바라옵건데 김귀안 목사님께 성령 충만케 하시고 주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우리 모두 은혜 받고 마음에 병과 몸에 병이 깨끗하게 치유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 아멘!

 

 

 

Leave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